오늘 새벽 24-25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첼시의 리그 24라운드 경기가 있었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1도움과 자책골 율도라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면 팀을 리그 4연패에서 벗어나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7호 도움이자 시즌 8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팀의 4경기 무패라는 안좋은 분위기를 쇄신하는데 1등 공신의 역할을 하였다.
손흥민 1도움, 자책골 유도
토트넘 연패 탈출
무려 리그 8경기 만의 승리다.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사우스햄튼전 5-0 대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4연패를 거두며 7경기에서 1무 6패에 그치고 있었다.
귀중한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27(8승 3무 13패)로 14위가 됐다. 안방에서 일격을 맞은 브렌트포드는 승점 31(9승 4무 11패)로 11위에 머물렀다.
토트넘 라인업 포메이션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손흥민-히샬리송-마이키 무어, 이브 비수마-로드리고 벤탄쿠르-데얀 쿨루셉스키, 제드 스펜스-벤 데이비스-아치 그레이-페드로 포로, 안토니 킨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브렌트포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요안 위사, 케빈 샤데-미켈 담스가르드-브라이언 음뵈모, 비탈리 야넬트-크리스티안 노르가르드, 킨 루이스포터-세프 반 덴 베르흐-네이선 콜린스-크리스토페르 아예르, 하콘 발디마르손이 먼저 출격했다. 2004년생 센터백 김지수는 명단 제외되면서 손흥민과 '코리안 더비'가 무산됐다
토트넘 하이라이트
강등이 아닌 또다른 시작
디 애슬래틱은 "토트넘은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으로 리그 하위권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10월 이후 홈 5경기 연속 무승을 거뒀는데 이는 후안데 라모스 감독 이후 처음이다. 토트넘 부진에 손흥민이 모든 책임을 가진 건 아니나 과거와 달리 부진한 건 사실이다. 울버햄튼전 거의 보이지 않았고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리그 24경기 6골에 그치고 있다. 부진을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3경기 연속 부진은 햄스트링 부상 탓이 아니다. 손흥민은 날카로움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하다. 경기력이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주장으로서 기대하는 게 큰데 말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스템과 맞지 않다. 돌파와 압박을 통해 빠르게 상대 골문 앞으로 가야 하는데 손흥민은 어렵다. 과거 해리 케인과 있을 때는 해냈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좋은 일에는 끝이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올 시즌에 종료되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오랫동안 활약을 해온 손흥민에게 토트넘이 작별 인사를 건네는 건 토트넘으로서는 힘든 일이지만 손흥민은 33세가 된다. 모두 이 순간을 이적 시기라 볼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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